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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가전망, 이니마 팔면 남는 것 GS건설(006360)의 2025년 연결 매출 12조 4,503억원 가운데 8,672억원(7.0%)은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에서 나왔습니다. GS건설은 2025년 8월 아부다비 국영에너지회사(TAQA)와 GS이니마 지분 매각 계약을 맺었고,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규제 승인 등 선결조건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이니마를 빼고 남는 GS건설은 매출의 6할 가까이를 국내 주택에 기대는 회사입니다. 이 글은 GS건설 주가전망을 그 '남는 회사'의 6년 재무로 따져 봅니다.DART 전자공시 연결 재무제표 2020~2025년 6년 치를 직접 받아 계산했고, EPS·주당배당금·현금흐름·PER·PBR·2026년 추정치는 wisereport, 부문 매출과 수주잔고는 GS건설 2025년 사업보고서(2026년 7월 정정본)에.. 2026. 10. 11.
대우건설 주가전망, 잔고 50조와 적자 9천억 대우건설(047040)은 2025년에 영업손실 8,154억원, 순손실 9,161억원을 냈습니다. 2020년 이후 6년 중 첫 적자입니다. 같은 해 말 수주잔고는 50조 5,968억원으로, 2025년 매출 8조 546억원의 6.3배입니다. 일감은 6년 치를 쥐고 있는데 그 일감 안의 일부 현장이 한 해 이익을 통째로 지운 셈입니다. 대우건설 주가전망을 실적으로 따지려면 이 두 숫자를 같이 놓고 봐야 합니다.이 글은 DART 전자공시 연결 재무제표 2020~2025년 6년 치를 직접 받아 계산했고, EPS·주당배당금·현금흐름·PBR·2026년 추정치는 wisereport, 부문별 매출과 수주잔고는 대우건설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결과입니다(2026년 10월 3일 수집). 건설 3사 시리즈 개별편 첫.. 2026. 10. 11.
자기주식 소각 여부, 셀트리온·한화오션 비교 DART에 올라온 공시 하나를 골라 원문까지 열어보는 글입니다. 표면이자 0%짜리 전환사채를 뜯어본 지난 편에 이어, 이번에는 자기주식 취득입니다. 2026년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주요사항보고서를 세어보니 해설할 만한 공시 36건 가운데 유상증자가 12건, 자기주식 취득결정이 9건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유형인데요.. 기사 제목은 거의 늘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로 끝납니다.그런데 회사가 사들인 주식이 그 뒤에 어디로 가는지는 기사에 잘 안 나옵니다. 없어지는지, 임직원에게 다시 나가는지, 금고에 그대로 남는지에 따라 주주에게 남는 몫이 달라지는데 말이죠. 이번 글에서는 같은 주에 나온 셀트리온·한화오션·제일기획 세 회사의 원문을 칸별로 맞대 보겠습니다. 거기에 OpenDA.. 2026. 10. 10.
현대건설 주가전망, 수주잔고 95조의 무게 현대건설(000720)의 2025년 말 연결 수주잔고는 95조 386억원입니다. 2025년 매출 31조 629억원의 3.1배이고, 건설 3사 중 금액이 가장 큽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마이너스였고 합계가 -1조 7,253억원입니다. 일감은 쌓이는데 현금은 들어오지 않는 4년이었습니다. 현대건설 주가전망을 실적으로 따질 때 잔고의 크기와 현금의 방향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DART 전자공시 연결 재무제표 2020~2025년 6년 치를 직접 받아 계산했고, EPS·주당배당금·현금흐름·PER·PBR·2026년 추정치는 wisereport, 부문 매출과 수주잔고는 현대건설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옮겼습니다(2026년 10월 3일 수집). 건설 3사.. 2026. 10. 9.
26년 9월 투자자산 포트폴리오(국내배당주, 퇴직연금, ISA, 미국월배당, 환테크) 26년 9월 투자자산 포트폴리오(국내배당주, 퇴직연금, ISA, 미국월배당, 환테크)9월 배당 포트폴리오 결산의 결론부터 적겠습니다. 7개 계좌에서 9월에 들어온 배당금은 588,579원, 스윙매매 차익은 253,500원으로 합쳐 84만원이 현금으로 들어왔습니다. 반면 전체 투자자산의 올해 수익률은 +8.67%에서 +6.22%로 내려왔는데요.. 배당은 들어왔는데 수익률은 왜 빠졌는지, 계좌별로 원인을 나눠 봤습니다. 숫자는 나무증권·미래에셋 잔고와 거래내역을 9월 30일 기준으로 시트와 한 건씩 대조해 맞춘 값입니다.1. 투자자산 포트폴리오1-1. 국내배당주이름은 국내배당주지만 실제로는 SOL미국S&P500, SOL미국배당다우존스, SOL미국배당다우존스(H) 세 ETF로 스윙매매를 하는 계좌입니다. 스윙.. 2026. 10. 9.
대쪽이 자산형성 프로젝트 - 대쪽이 디딤돌 펀드 26년 9월 결산 9월이 지나갔습니다. 이번 달에는 오랜만에 대쪽이 계좌에 손을 댔는데요.. 아동수당과 모아 둔 배당금으로 두 종목을 50주씩 더 담았습니다. 그런데 월말 총자산은 오히려 127만원이 줄었습니다. 돈을 넣었는데 왜 줄었는지, 대쪽이의 자산이 9월 한 달간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1. 포트폴리오9월에는 16일에 TIGER미국배당다우존스와 SOL미국S&P500을 각각 50주씩 추가로 담았습니다. 보유수량은 배당다우존스 1,350주, S&P500 650주가 되었는데요.. 비중은 배당다우존스 57.73%, S&P500 42.27%로 지난달(59.98% / 40.02%)에서 배당다우존스가 2.25%p 줄었습니다. 같은 수량을 샀는데도 비중이 줄어든 것은 한 달 사이 배당다우존스 가격이 15,095원에.. 2026. 10. 8.
건설사 순위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재무 2025년 매출로 세우면 건설사 순위는 현대건설(31조 629억원), GS건설(12조 4,503억원), 대우건설(8조 546억원) 순입니다. 그런데 2020~2025년 6년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모두 더하면 대우건설 2조 3,068억원, GS건설 2조 2,876억원, 현대건설 2조 524억원으로 순서가 뒤집히고, 세 회사의 차이도 2,600억원 안쪽으로 좁혀집니다. 같은 기간 매출 합계는 현대건설이 대우건설의 2.6배였는데도 그렇습니다.이유는 하나로 모입니다. 세 회사 모두 6년 중 한 해씩 큰 영업적자를 냈고, 그 해가 서로 달랐습니다. GS건설은 2023년, 현대건설은 2024년, 대우건설은 2025년이었습니다. 건설업에서는 한 해의 적자가 직전 2년 영업이익의 32~93%를 지웠다는 것, 이 글..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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